Nuacht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프랑스 출신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질병으로 인해 훈련을 결장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사우디 프로 리그의 알 힐랄과의 클럽 월드컵 첫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AFP통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