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acht

‘문항거래’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된 영어 강사 조정식씨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조씨가 출연 중인 채널A ‘티처스2’ 측도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당장은 조씨의 하차나 분량 편집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