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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Z)가 암호화폐 자산의 *유산 상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언장 기능(will function)*’ 도입을 제안했다. CZ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모든 거래 플랫폼이 사용자가 사망하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