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식(전 서울신문, 스포츠서울본부장)씨 별세, 정동석(스포츠서울 콘텐츠제작팀 부장)·정동훈(퍼슨홀딩스)·정동학(화웨이코리아 상무)씨 부친상=18일, 향년 85세, 빈소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2층 8호실, 발인 20일 금요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천안공원묘지.

규정을 어긴 군기 훈련(얼차려)을 지시해 훈련병을 사망에 이르게 한 신병교육대 중대장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량을 받게 됐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은혜)는 학대치사 등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할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틀 연속 인력파견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관계기관을 연달아 찾는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는 19일 ...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정현수가 5회초 구원 등판, 한 타자를 상대한 후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NC 3번타자 박민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 3회초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후 자축하고 있다. 2025.06.18. NC 3번타자 박민우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 3회초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후 자축하고 있다.

LG 치어리더 우혜준과 임혜진이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짝을 이뤄 팬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06.18.

LG 선발투수 치리노스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3회초 수비를 마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06.18.

마침내 '2차 1라운더'의 잠재력이 터지는 걸까. 지옥에서도 데려오는 '좌완 파이어볼러'가 롯데 자이언츠에 생겼다. 홍민기(24)가 1군 데뷔 후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홍민기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 김가현이 상큼한 응원을 하고 있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한화 이글스 경기가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김동혁이 4회말 2사 1,3루에서 주자일소 2타점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안착한 후 포효하고 있다. 한화 ...

에스와이 그룹의 프로당구단 에스와이 빌더스가 새로운 목표를 내세워 새 시즌을 맞이한다. 에스와이는 "지난 12일 본사에서 출정식을 갖고, 새 시즌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뒤로하고 ...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이 불법도박 혐의를 벗었다. 김요한을 보복 협박한 가해자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18일 김요한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이하 장군엔터)는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김요한에 대해 보복 협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