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는 플레이어가 광활한 오픈월드를 탐험하며 '애니모'라고 불리는 신비한 생명체를 수집하고 교감하는 액션 RPG다. 액션 RPG 기반에 오픈월드, 퍼즐 해결, PvP 전투, 변신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점이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Xbox Series X|S용 ‘토와와 신목에 선택받은 아이들’(한국어판)을 2025년 9월 18일(목) 발매한다고 ...

마비노기는 올해 초 심각한 골드 복사와 소통 문제가 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제작진은 올해 여름을 재도약 기회로 삼는다. 디렉터를 교체하고, 성장 부담을 대폭 낮춘다. 언리얼 엔진 5로 엔진을 교체하는 마비노기 이터니티 개발 현황도 공개했다. 관련 내용은 지난 21일 ...

로스트아크는 최근 위기를 맞이했다. 악화된 게임 내 경제, 늘어난 성장 부담, 최상단 유저의 성취감 저하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이를 해소할 방법을 찾는 것이 게임의 명운을 결정짓는 주요 과제다. 로스트아크는 최근 ...

매일 접속할 이유가 있는 게임, 파밍 RPG는 이름 그대로 드랍 아이템의 짜릿함에 진심인 게이머들을 위한 공간이다. 한 번의 전투가 인생 아이템을 바꾸는 순간이 되는 곳. 여기선 사냥이 곧 희망이다.

발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팰월드의 테라리아 컬래버레이션 콘텐츠가 오는 6월 25일 출시된다. 트레일러에 테라리아 최종 보스인 '달의 군주' 출현을 암시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기대감이 증폭됐다. 포켓페어는 20일 팰월드 스팀 ...

코어 팬덤에게 있어서 보더랜드 시리즈의 꽃은 레이드 보스다. 보더랜드 2부터 등장한 ‘무적의(Invincible)’이라는 접두어가 붙은 강력한 보스들은, 평범한 장비나 허약한 캐릭터로는 도전하기 어려울 정도의 높은 체력과 ...

올해 봄을 뒤흔든 최대 흥행작이었던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스팀 최근 유저 평가가 출시 4개월 만에 '압도적으로 부정적'까지 하락했다. 지난 5월에 배포된 패치 이후 더 심해진 최적화 문제에, 발매 이후부터 고질적인 단점으로 ...

수집, 제작, 전직, 그리고 신으로 거듭나는 여정까지. 노가다 RPG는 이름만큼이나 플레이어의 손끝에서 끝없이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품은 MMORPG다. 할 게 많아서 행복한 게임, 바로 여기 있다.

게임피아㈜(대표 정종헌, www.egamepia.com)는 Clouded Leopard Entertainment(대표 첸 웬웬)와 협력하여, Drecom Co., Ltd(대표 Yuki Naito)이 개발한 개척 시뮬레이션 ...

메이플스토리와 로스트아크는 2021년부터 4년간 MMORPG 1위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영혼의 대결을 벌였다. 그런데 6월 들어 라이벌 구도에 점점 틈이 벌어졌다. 메이플스토리는 3주 연속 TOP 5를 지켰지만, 로스트아크는 ...

‘미용실 시뮬레이션 생존게임’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얼핏 ‘머리 상한 부분 잘라주세요’와 ‘네’라는 답이 있는 어떤 밈이 생각날 수도 있겠으나, 정답은 국내 개발사가 만든 인디게임 ‘둠스 헤어 살롱’의 장르다 ...